7월 17일 오후 6시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구급차까지 동원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은 신현준과 유인나 씨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현재와 과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전적 장르의 관습과 한계를 판타지적으로 새롭게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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