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앤 해서웨이 씨가 자신의 남편 애덤 셜먼 씨와 여유넘치는 한가로운 일상을 보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벤치에서 남편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앤 해서웨이 씨 모습을 포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날 회색 라운드티와 청바지를 입었다
애덤 셜먼 씨는 키우던 개들과 산책을 즐겼으며 커피와 도넛을 먹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 연인관계임을 공식 발표한 앤 해서웨이와 애덤 셜먼 씨는 3년 후 201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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