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의 새 총회장으로 구회동 씨가 선출됐다.
구 씨는 구원파 의료인협회장이었다.
구 씨는 유병언 세모그룹 창업자의 장례식에서 장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구 씨는 고 유 창업자의 최측근.
한편 이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구원파 자금 누가 관리할까" "관심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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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새 총회장으로 구회동 씨가 선출됐다.
구 씨는 구원파 의료인협회장이었다.
구 씨는 유병언 세모그룹 창업자의 장례식에서 장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구 씨는 고 유 창업자의 최측근.
한편 이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구원파 자금 누가 관리할까" "관심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