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 씨가 화제다.
박 씨는 최근 신곡 '쏘 굿'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쏘 굿은 듣기 편한 힙합 댄스곡으로 박 씨의 감각적인 보컬과 마이클 잭슨같은 춤동작이 시선을 끈다.
박 씨는 보이그룹 2PM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솔로로 전향해 여러 노래를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한 힙합 레이블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