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 방송에서 지상렬 씨 질문에 "방송 종사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사람은 좋은데 (결혼) 때 놓친 사람 있지 않냐? 나는 직업보다는 사람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여행과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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