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이상형?... "사람은 좋은데 때 놓친 사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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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이상형?... "사람은 좋은데 때 놓친 사람" 고백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09.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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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 씨가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한 방송에서 지상렬 씨 질문에 "방송 종사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사람은 좋은데 (결혼) 때 놓친 사람 있지 않냐? 나는 직업보다는 사람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여행과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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