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다.
그런만큼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분발이 필요한 때다.
지난 1년 간 무던히도 힘들었을 젊은 청춘들이 오늘 하루만이다로 편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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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다.
그런만큼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분발이 필요한 때다.
지난 1년 간 무던히도 힘들었을 젊은 청춘들이 오늘 하루만이다로 편하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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