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화목난로, 모피버스, 빈티지된장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1년을 기다렸다! 골든타임을 잡아라' 코너가 방송됐다.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이색 대회가 열렸다.
‘나는 난로다’. 전국의 난로 장인들이 모였다
생산년도와 담글 때의 날씨가 꼼꼼히 기록된 이름표가 붙은 빈티지 된장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제조한 해의 기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된장에도 빈티지를 결합했다는 후문이다.
요즘은 2015년산 빈티지 된장을 만들고 있다고
16개의 대형 무쇠 가마솥에 참나무 장작으로만 콩을 삶고 메주를 쑨다고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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