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음악그룹 쿨의 일일 유리로 활동한 쥬얼리 김예원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기계적인 아이돌 답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또한 트위터를 통해서도 비슷한 글을 올려 의혹을 자아냈다.
김예원 씨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어떡해"라며 "돈주고도 못 살 소중한경험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정답같은 글을 올렸다.
그는 방송 시작 전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후 6시15분 본방사수합시다"라며 "모두들 TV앞으로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쿨의 이재훈과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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