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선수 김현수 씨 ⓒ 데일리중앙 야구선수 김현수 씨가 역대 ‘비FA’ 최고 연봉을 받아 화제에 올랐다.지난 5일 두산은 “외야수 김현수와 7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받은 4억5000만원에서 3억원 오른 계약금 이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