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호 씨가 운영하는 카페는 '드니로'이며 '홍대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카페는 서울 2호선 합정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검은색으로 꾸며진 간판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카페 주인인 태인호 씨가 직접 매장에 나와 커피를 만들고 서빙을 한다고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직접 가보니 사람 엄청 많다" "커피도 마시고 성대리도 보고" "태인호 보러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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