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이연두 김래원 베드신에 이민호 "짐승남 너무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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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970' 이연두 김래원 베드신에 이민호 "짐승남 너무 섹시"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5.01.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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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 이민호가 극중 김래원 이연두의 베드신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김래원 씨는 "영화 속에 베드신이 있다. 그래서 운동하며 준비했다"라고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극 중 고아원 출신 명동 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았다

김래원 씨는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거칠고 강렬한 베드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호 씨는 "난 그 장면을 봤는데 정말 짐승남이다. 너무 섹시하다"라고 극찬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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