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알바 보면서도 믿기 힘든 인어자태에 남심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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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 보면서도 믿기 힘든 인어자태에 남심 녹아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5.0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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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씨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가십사이트 TMZ는 지난해 7월 얼룩 무늬 비키니를 입은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두 아이를 낳은 엄마의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TMZ는 "제시카 알바의 엉덩이는 카보에서 휴가 중이며, 이는 카보를 멕시코에서 가장 '핫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고 알렸다.

제시카 알바 씨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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