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무비로 소문난 '내 심장을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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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무비로 소문난 '내 심장을 쏴라'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5.01.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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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 심장을 쏴라'는 전날인 29일 420개 스크린에서 4만 533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는 10만 4911명이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정신병원에서 펼쳐지는 승민(이민기 씨)과 수명(여진구 씨) 두 청년의 우정과 성장을 담았다.

한편, 젊은 청춘들을 위로하는 감동의 메시지가 공감을 얻으면서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 필수 관람작으로 불리고 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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