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김진호 ⓒ 데일리중앙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역으로 호재가 되고 있다.황교안 총리 후보자 또한 메르스의 최대 수혜자라는 얘기가 나온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유승희 "황교안, 메르스 최대 수혜자" 검찰, 메르스 전쟁 중 불법대선자금 면죄부 시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