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후속타로 유승민 원내대표 찍어내기로 새누리당 내 친박-비박 싸움.
이 작전의 성공으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부담에서도 메르스 사태에 대한 비난 여론에서도 사정권에서 멀어지게 됐다.
청와대로서는 대단한 작전(?) 성공인 셈이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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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후속타로 유승민 원내대표 찍어내기로 새누리당 내 친박-비박 싸움.
이 작전의 성공으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부담에서도 메르스 사태에 대한 비난 여론에서도 사정권에서 멀어지게 됐다.
청와대로서는 대단한 작전(?) 성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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