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씨가 살고 있는 평창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창동에는 정치권 인사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은 1968년 김신초 일당 침투사건 이후 주택단지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영상 정부 때 최고의 부자 동네로 발전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평창동에는 박준규 전 국회의장 뿐 아니라 정몽준 의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금진호 전 의원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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