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단풍 초아 씨가 유연성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에 맞설 13대 가왕전이 진행됐다.
첫 대결은 둥근달과 단풍 초아가 맞붙어 환상적인 솔로곡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결 결과를 보기 전 '복면가왕 단풍 초아는 다리찢기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단풍 초아는 이어 덤블링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복면가왕' 단풍 초아는 "분위기가 별로 인 것 같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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