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인기가요' 화끈하네... "치마 오래 입으면" 고백
상태바
에일리 '인기가요' 화끈하네... "치마 오래 입으면" 고백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10.04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에일리 씨
ⓒ 데일리중앙
'인기가요'에 출연한 에일리 씨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고 있다.

갑작스레 그의 노출 의상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 씨는 앞서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재발견'에 출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어 "체형보완 노하우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큰 벨트를 즐겨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노출의상을 입으면 어디가 아프다"고 고백했다.
 
에일리는 "배를 노출하면 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라고 말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