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우들과 수많은 열애설을 낳았던 사토타케루는 2014년 6월에도 연상의 여배우와 열애설이 났다.
더불어 심야데이트 모습까지 공개 되면서 사토타케루는 '여배우 킬러'라고도 불렸다.
한편, 그는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배우 송강호를 보고 존경하는 배우라며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말도 남겼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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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배우 송강호를 보고 존경하는 배우라며 '같이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말도 남겼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