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2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타임을 위해 유아인, 이미연 씨는 다정한 모습으로 무대에 나타났다.
유아인 씨는 갑자기 잡고 있던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그는 이어 이미연 씨 손에 입술을 가까이 하게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약 3초 동안 자신의 입술에서 이미연 씨 손을 떼지 않아 놀라움을 더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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