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에서 배우 조진웅 씨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에서 마지막 사건 수사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26일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 11회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한(조진웅)은 사건일지 마지막에 있던 인주 여고생 사건 수사를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 사건을 끝으로 이재한은 실종됐다
또한 박해영(이제훈)의 형은 자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