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파리 벌레아파트 혹파리 알이 식탁에서.. 충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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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파리 벌레아파트 혹파리 알이 식탁에서.. 충격 스토리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6.26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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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파리 알이 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발견 장소가 주방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벌레아파트'로 불리는 한 아파트에 대한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이야기가 25일 KBS2 '제보자들'를 통해 알려졌다.

혹파리 등 벌레가 들끓어 '벌레아파트'로 불리는 문제의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신상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벌레 서식지를 주방으로 꼽았으며 싱크대와 식탁, 붙박이장에서 많은 벌레가 나왔다고.

이 곳시공을 맡은 건설사에서 방역을 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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