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중공군 수만 명을 격파해 수장한 파로호 전투 소식이 알려졌다

이 전투는 '현대판 살수대첩'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대전과를 보고받은 이승만 전 대통령은 직접 전장을 방문했다

그는 앞서 오랑캐를 격파한 호수라는 뜻의 '파로호'라는 휘호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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