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몽골 교육문화부 장관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왼쪽부터),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몽골 교육문화부 장관ⓒ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25일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내빈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25일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에 수흐바타린 바트볼드 몽골 총리가 참석하고 있다.(사진왼쪽에서두번째),수흐바타린 바트볼드 몽골 총리ⓒ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25일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한 몽골 교육문화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25일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지난 25일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공연'에 참석한 참석자들 및 내빈들이‘한국에서의 몽골의 해’주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