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특강에서 "인천신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다양한 항로 개발을 통한 수도권 화주의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 지자체와 자치구 등 다각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사장은 특강에서 "인천신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다양한 항로 개발을 통한 수도권 화주의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 지자체와 자치구 등 다각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