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라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난 후 몸의 이상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정미라 선수는 "런던올림픽 이후 몸이 피곤하고 안 좋았다. 건강검진 후 갑상선암을 선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충격이었다. 선수생활을 하지 못할까봐 매일 밤 울었다"며 당시를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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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라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난 후 몸의 이상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정미라 선수는 "런던올림픽 이후 몸이 피곤하고 안 좋았다. 건강검진 후 갑상선암을 선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충격이었다. 선수생활을 하지 못할까봐 매일 밤 울었다"며 당시를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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