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임명기준에 윤리관을 본다고 했는데 도대체 뭘 검토해서 임명했다는 것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경영을 잘하고 못하고는 두번째라고 생각한다.
성희롱을 했던 사람이 병원장이 되는 판이라면 이나라의 각회사나 관공서에서는 뭐하러 성범죄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지 모르겠다. 성희롱이란 범죄행위를 저질러도 별문제도 안되는 판에......
의료원 직원 많지도 않아요. 300명 정도 되니까. 믿을만한 조사기관에 의뢰해서 설문조사 해봅시다. 아마도 연임 찬성3%, 반대 95%, 모르겠다 2% 정도 나올 가라 예측. 인천시는 뭐 구린데라도 있습니까? 왜 자꾸만 두둔 하시지요? 손으로 해를 가리지 마시고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범죄를 저질러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다 용서가 되고
문제가 안되니 말이다. 외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일 것같은데
김원장 눈에는 예쁜 여자 환자들이 어떻게 보일까?
성희롱 대상자로 혹시 보이는것은 아닐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