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배우 올랜도 블룸 씨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은 결별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국의 연예 매체 '할리우드라이프'(Hollywoodlife)는 두 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지속적으로 통화와 문자로 소통하고 있다고 알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보도에 의하면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와 공식적인 연인 관계는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녀의 자택을 방문해 반려견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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