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 아니라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최근 유세장마다 투대문을 강조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각종 여론조사는 언제 부도날 지 모르는 어음이나 투표를 통해 확실한 현금으로 바꿔달라는 얘기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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