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대 가격 3개 합치면 1000만원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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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침대 가격 3개 합치면 1000만원도 넘는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7.07.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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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침대가 '골칫덩어리'로 전략했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는 '침대는 '고민'입니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침대 이야기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태 기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 이야기를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임기 기간 중 총 3개의 침대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각각 1000만 원이 넘어가는 초호화 침대로 각각 400만 원, 600만 원, 80만 원대의 가격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날 박 기자는 80만원 대 침대로 제일 싼 침대는 윤전추 전 행정관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뿐 아니라 현재 처치 곤란인 침대는 취임 이후 구입한 가장 비싼 669만 원짜리 침대라고 설명했다.

이 침대는 수입가구 브랜드로, 현재도 팔고 있는 모델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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