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가 7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김옥빈 씨가 모습을 드러내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