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체 휴스틸에서 근무한 A씨의 발언이 놀라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은 직원들을 휴스틸은 다시 복귀시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하지만 복직자들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도마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휴스틸은 복직자를 압박하기 위한 해고 매뉴얼까지 만든 상황이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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