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 씨와 앤드류 가필드 씨 재결합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영화 '라라랜드'에서 슬픈 결말로 안타깝게 했던 엠마 스톤이 현실 사랑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마스톤 측근 말을 인용해 "엠마 스톤은 항상 극장의 무대 뒤로 가서 앤드류 가필드를 만났고 손을 잡은 채 나간 적도 있다"고 전달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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