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지난 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됐던 부영주택에 대한 1차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에따라 부실벌점 30점, 영업 정지 3개월 등 제재처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 국토부 및 지자체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부영주택에서 시행·시공 중인 전국 총 12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설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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