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9일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선보이는 소식이 화제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여주'는 지난해 11월에 첫 발을 내딛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출범기념 시리즈 공연의 마지막으로 3월 ‘연극 장수상회’, 4월 ‘장사익 소리판’에 이어 오픈과 동시에 여주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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