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부선과 악성 루머의 진실”이라는 글을 썼다
그는 이어 “두 번에 걸쳐 김부선의 사과를 받았던 사항이,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의 최후는 철창행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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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부선과 악성 루머의 진실”이라는 글을 썼다
그는 이어 “두 번에 걸쳐 김부선의 사과를 받았던 사항이,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의 최후는 철창행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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