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특혜입원 논란이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발목 통증을 호소, 9박 10일 병가 휴가 중이다
그는 또한 오는 28일 퇴원 예정이이다.
특히 이 매체는 지드래곤이 소령, 중령도 사용할 수 없는 대령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한 상황이다.
또 일반 병실 면회와 달리 면회 시간이 끝난 이후 그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사람을 봤다는 주장도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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