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는 소식이 알려졌다.
서울에서도 전용 26㎡ 주택을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은 보증금 2000만원, 월 임대료 1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버팀목 대출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증금의 최대 70%까지 연리 2.3~2.5%로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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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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