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지고도 우리 덕분에 16강에 오른 멕시코 소식이 알려졌다현재 이 곳에서 지금 코리아 열풍이 불고 있다.멕시코에 있는 우리 대사관과 기업에 감사의 선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