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동굴에서 실종된 지 1주일째를 맞이 한다
이에 따라 다국적 구조팀이 사력을 다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30일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앞서 지난 28일 수색현장인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 인근에 계속된 비로 동굴 내 수로의 물이 불어났다
이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구조작업이 다시시작됐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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