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의하면 앞서 지난 28일 수색현장인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 인근에 계속된 비로 동굴 내 수로의 물이 불어났다
이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구조작업이 다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 대의 배수펌프를 가동해 수위를 다소 낮추어 구조작업 시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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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의하면 앞서 지난 28일 수색현장인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 인근에 계속된 비로 동굴 내 수로의 물이 불어났다
이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구조작업이 다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 대의 배수펌프를 가동해 수위를 다소 낮추어 구조작업 시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