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일 오전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 24여 편이 1시간에서 2시간 넘게 지연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연 사유는 기내식 공급 문제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