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혁신비상대책위 구성 준비위원장은 당 원내대책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40여명의 리스트를 대상으로 이번 주말까지 5~6명으로 압축해 접촉하며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중에 혁신비대위원장을 결정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언론에 나오지 않은 후보로는 도올 김용옥 선생과 이국종 아주대 교수 등도 추천돼 있다”고 덧붙였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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