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유의 여신상의 대좌에 올라 옷자락 밑에까지 올라가 있던 여성 한 명이 거의 4시간 동안 내려오지 않고 버틴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 일대의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킨 경찰에 의해 연행되어 내려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결국 뉴욕 경찰청 소속의 경찰관 2명은 이후 여신상의 기단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이 여성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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