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에서 장어탕 서민갑부의 이야기가 담긴다.
12일 전파를 타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사 장만복 씨 장어탕 집 사장 이야기가 담긴다
그의 사업실패와 암 투병, 그리고 딸의 백혈병 등 힘든 사연도 담긴다
그는 생계를 위해 단 돈 400만 원의 포장마차로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후 그는 ‘황토지장수’와 ‘황칠나무’를 활용한 특제 장어탕을 개발해낸다
그는 모든 빚을 다 갚은 것은 물론 연 매출 10억의 서민갑부가 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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