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양이 생존확률 1%를 이겨내고 다섯 달 동안의 집중 치료를 견뎌내고 퇴원한 소식이 알려졌다.
사랑이는 예정일보다 넉 달 빨리 몸무게 302g, 키 21.5cm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을 넘기기 어려울 거라는 의료진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는 생명을 이어가는 기적을 선보였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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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양이 생존확률 1%를 이겨내고 다섯 달 동안의 집중 치료를 견뎌내고 퇴원한 소식이 알려졌다.
사랑이는 예정일보다 넉 달 빨리 몸무게 302g, 키 21.5cm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을 넘기기 어려울 거라는 의료진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는 생명을 이어가는 기적을 선보였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