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한 달간 집무실을 옮긴 소식이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의하면 박 시장은 '현장 시장실'에서 출퇴근한다고
그느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옥탑방의 월세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