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은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지붕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