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연소득 3600만원 미만의 맞벌이 가구는 최대 300만원의 근로장려금(EITC)을 받는 소식이 알려졌다.
잎서 배제됐던 30세 미만 단독가구도 근로장려금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근로장려금 지급규모는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8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근로장려금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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