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에선 지금 택배 차질 문제가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과 택배노조기사들이 근로 조건을 놓고 문제가 불거졌다고.
택배기사 3백여 명이 CJ 대한통운 본사 앞에 모인 상황이다.
수도권과 경남의 7개 지회 택배 노조원들이 파업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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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에선 지금 택배 차질 문제가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과 택배노조기사들이 근로 조건을 놓고 문제가 불거졌다고.
택배기사 3백여 명이 CJ 대한통운 본사 앞에 모인 상황이다.
수도권과 경남의 7개 지회 택배 노조원들이 파업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